[미디엄 가이드] 아카데미 시즌에 가볍게 이거! 행복쇼핑 3월 표준노트북

노트북 아카데미 시즌이다. 좋은 노트북을 골라야 향후 몇 년을 마음 놓고 쓸 수 있다. 사소한 결함이 발생했을 때 회사에 따라 신속한 대응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가 있다. 단순히 마음에 들지 않아도 문제가 된다. 행복쇼핑과 함께 2019년 3월 표준노트북을 알아보며, 좋은 제품을 고르는 눈을 길러보자.

LG전자 2019 그램 15ZD990-VX50K (기본)

2019년형 그램은 출시 이후 여전히 화제의 중심에 선 제품이다. 15.6형은 그램 라인업의 핵심으로 가장 중심에 선다. 겉은 그대로처럼 보일 수 있다. 반면에 그 속을 완전히 새롭게 뜯어고쳐 역대급 상품성을 구매자에게 제안한다. 코드명 ‘위스키 레이크’는 가장 진보한 8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로 이 제품에 탑재된 i3는 i7에 비해 200 MHz의 클럭과 2 MB의 캐시만 줄어들어 마치가 미미하다.

가장 진보적으로 평가받는 부분은 보안 취약성의 향상이다. 멜트다운의 일부를 하드웨어 방어로 개선했고, 새롭게 떠오른 취약성인 포섀도우도 마찬가지로 하드웨어로 막아낸다. 종전의 카비 레이크 R 프로세서는 믿을 구석 하나 없는 취약 덩어리이기 때문에 작년형을 사용한다면, 필히 신제품으로 교체하자.

위스키 레이크의 장점은 더 있다. 각종 데이터가 드나드는 도로와 같은 대역폭을 2배로 늘렸다. USB 3.1 gen 2와 802.11ac 160 MHz 와이파이, 블루투스 5 등 모든 것이 풍성해졌다. 이와 함께 LG전자는 무료 라이선스로 바뀐 썬더볼트 3를 그램에 이식했다. 이제 그래픽카드를 달 수 있다. 메모리와 SSD를 각각 하나씩 더 달 수 있는 듀얼 슬롯은 여전하다. 그램 15의 1,099g 무게를 어떻게 이용할 것인가는 오로지 우리 자신에게 달렸다.

MSI GL시리즈 GL63 8SE (SSD 128GB)

게이밍 노트북도 이제 지포스 RTX와 함께 한다. 노트북에 들어가는 지포스 RTX 20 시리즈는 데스크탑에 들어가는 같은 넘버링보다 한 단계 낮은 것의 성능을 낸다. 허나 레이트레이싱, DLSS(딥 러닝 수퍼 샘플링), 지싱크 호환 등 신규 기술들은 전부 빠짐없이 지원한다. 다양한 상황을 고려한다면, 타협 이상의 성능을 제시한다고 볼 수 있다.

MSI의 게이밍 노트북이 더 좋은 이유는 아낌없이 투자한 혁신적 냉각계에 있다. 7개의 히트파이프는 발열을 고르게 분배하고, 4개의 배기구로 2개의 쿨링 팬이 신속하게 공기를 내보낸다. 특히 하나의 파이프를 길게 늘려 CPU와 GPU를 연결하지 않고, 별도로 끊어 열의 전이를 막는다. 인텔 헥사 코어 프로세서와 최신 엔비디아 지포스 칩으로 구성된 하이엔드 게이밍 노트북은 엄청난 발열을 수반할 수밖에 없어 고효율 냉각계가 필요하다. 물론, 예전보다는 많이 차가워진 편.

성능 외적으로도 게이밍 그 자체다. 120 Hz 3 ms로 더욱 또렷한 이미지를 통해 적들을 제압할 수 있고, 6GB 비디오 메모리는 최근 요구량이 늘고 있는 게임 판도에 대응한다. 배틀필드 V는 FHD에서 약 5GB를 사용한다고. NVMe SSD를 기본 장착하고, HDD 베이를 추가 지원한다. 붉은 빛을 내는 스틸시리즈 게이밍 키보드를 탑재해 손맛을 키웠고, 출력을 높인 자이언트 스피커도 사운드에 대한 만족도를 높인다. 전반적인 환경이 게이밍을 조준하고 있다.

삼성전자 노트북 Flash NT530XBY-AD1A (기본)

알맞은 사양에 가볍고 스타일리시하면서 저렴한 노트북은 없을까? 있다. 삼성전자가 새로 런칭한 ‘Flash(플래시)’ 라인업은 눈에 보이는 것 이외에 많은 것을 담고 있다. 이 컴퓨터는 마치 태블릿 PC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을 수행하는 능력과 동시에 키보드의 탑재와 윈도우의 친숙함으로 무언가를 더 할 수 있는 요건을 이룬다. 경쟁력을 상실한 안드로이드 탭보다는 역시 윈도우 10 노트북이다.

플래시가 가장 재미있는 것은 패브릭 룻 패턴으로 마치 옷감을 입힌 것 같은 시각 효과를 낸다. 피부에 닿기에도 부담이 없다. 게다가 키보드는 감성을 물씬 풍기는 레트로 룩으로 꾸며져 타자기 같은 느낌을 전달한다. 노트북은 결국 키 입력을 주로 하는 장비인 만큼 입력하는 재미를 늘린다.

코드명 ‘제미니 레이크’는 종전 세대에서 아톰으로 분류되다가 셀러론과 펜티엄 실버로 올라온 배경을 가졌다. 실제로 사용해보면 만족스러운 면을 찾을 수 있다. 802.11ac wave2 기가 와이파이와 블루투스 5는 최상급 PC와 동일하다. 광시야각과 눈부심 방지를 지원하는 13.3형 FHD 해상도의 화면은 만족도가 가장 큰 부분으로, 어중간한 태블릿 PC보다 월등한 사용성을 제공할 것이다.

레노버 씽크패드 E485-13KD (1TB)

씽크패드를 이 가격에? 60만 원 초중반 선이라니 놀랍다. 게다가 중급형 AMD 라이젠 프로세서를 탑재했다는 사실에 또 한 번 놀란다. 일반 연산 성능은 물론이고, 별도의 그래픽카드 수준의 강력한 비주얼 성능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3D 모델링과 CG 렌더링을 할 때 별도의 그래픽카드를 탑재한 수준으로 강력한 작업이 가능하다. 최근 출시돼 사전 예약 판매가 2차로 이어질 만큼 인기가 대단하다.

씽크패드의 보편적인 가격대는 매우 높다. 경제성을 키우면, 불만족스러운 구석이 생기기 마련. 모바일 비즈니스라는 지향점이 너무나도 뚜렷한 상품성을 가졌기 때문인데, 이 제품은 신기하게도 많은 면이 만족스럽다. 14형 화면은 FHD 해상도에 광시야각과 눈부심 방지, 슬림 베젤을 통해 13.3형을 적재할 수 있는 가방에 넣을 수 있다. 전원 단자를 미래 지향적인 USB 타입C로 대체했으며, 최대 9시간의 배터리 타임을 갖는다. 21.9mm의 두께와 약 1.75kg의 무게는 평범한 수준.

특히 기본 메모리를 넉넉한 8GB를 제공해 업그레이드의 필요성을 크게 느낄 수 없다. 총 2개의 메모리 모듈 슬롯 중 하나를 비워놨다. 1TB 하드디스크를 기본 제공해 필요에 따라 SSD를 설치할 수 있다. 방대한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지만, 속도가 아쉽다면 고성능의 NVMe SSD를 추가하면 된다. USB 타입C는 DP Alt 모드를 지원해 HDMI와 함께 트리플 모니터를 구성할 수도 있다. 큰 돈 들이지 않고, 씽크패드를 누릴 수 있는 괜찮은 제품이다.

4년간 학업을 책임질 노트북은 무엇?

노트북은 나의 꿈과 열정을 꾸며줄 비서 같은 존재이다. 밖으로 많이 다닐 거라면, 집에서 데스크탑 컴퓨터를 썩히지 말고, 노트북으로 전환하자. 요즘에는 데스크탑과 성능 격차가 줄어들어서 게이밍 노트북을 선호하는 추세가 급증하고 있다. 노트북 신규 구매 예산과 데스크탑 처분 액을 합치는 방안도 좋다. 인생은 한 번이고, 지난 시간은 돌아오지 않으니 내가 지금 무엇을 할 것인지 확실하게 인지하고, 결정하자. 행복쇼핑 3월 표준노트북이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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