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엄 리뷰] 1060 잘가! 컬러풀 iGAME 지포스 GTX 1660 ULTRA

중급형 지포스의 잇단 출시로 시장이 뜨거워졌다. 올 1월부터 RTX 2060, GTX 1660 Ti, GTX 1660이 차례로 나왔다. 놀라운 것은 가격 차이가 MSRP 기준으로 $70, $60에 지나지 않는 것. 상위 제품에 비해 상당히 촘촘하다. 과연 이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제조사와 유통사는 물론이고, 소비자들도 혼란스럽다. 종전과 같은 고급화 전략으로 제품을 만들면, 차라리 손위 모델을 사고 말겠다는 소비 심리가 발동할 것이다. 새로운 가성비 모델 제시가 시급하다.

도대체 뭘 사야 할까? 중국 그래픽카드 시장 점유율 1위의 ‘컬러풀(COLORFUL)’은 초시대에 걸맞은 적극적인 대응으로 획기적 가성비를 가진 중급형 라인업의 판을 새로이 짰다. 타사보다 더 많은 걸 넣었다. 부스트 클럭, 전원부, RGB LED, 백플레이트, 더 많은 팬과 히트파이프 등 상품 구성을 뜯어보면, 타사에 비해 하나라도 더 준다는 걸 알 수 있다. 멋진 외관 디자인은 덤이다. 가격이야 비교하면, 쉽게 답 나온다. 중국 1위가 쏟아내는 물량의 수혜를 우리도 입는 것일까?

특히 ‘COLORFUL iGAME 지포스 GTX 1660 Ultra D5 6GB(이하 컬러풀 아이게임 1660)’는 가장 최근에 나와 삼형제 중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번 중급형 라인업 중 가장 저렴한 모델이기에 가격만 내세우는 싱글 팬 제품이 즐비하다. 이 제품은 홀로 트리플 팬의 존재감을 뽐낸다. 속도 꽉 찼다. 클럭 높고, 전원부 탄탄하고, 튜닝 기능성 빵빵하다. 멋진 외관은 덤. 이토록 원하는 모든 걸 다 넣고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나온 제품은 없다. 진한 가성비의 이 제품을 낱낱이 파헤쳐 보자.

컬러풀 아이게임 1660의 패키징 박스는 아이언맨 타입의 메카닉 캐릭터를 내세운다. 상대적으로 덜 화려해 보일 지라도 3D 그래픽의 느낌보다 손 그림이기에 영향을 끼치지 않나 짐작된다. 나름대로의 차분한 분위기를 바탕으로 그래픽카드의 이미지 메이킹을 구축한다.

아이게임 로고가 세련되게 갱신되고, 한문이 사라진 점은 그래픽카드가 나아가야 할 글로벌 지향점을 단적으로 드러낸다. 중국에서 잘 되는 거야 모르는 게 아니지만, 국가를 초월한 사용자 간의 보편적인 연결성에 주목해야 할 때이고, 지금 이 시기를 잘 잡아낸 적극적 의지를 두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수단이 된다.

박스는 생각 이상으로 거대하다. 두터운 깊이로 그래픽카드를 한층 안전하게 감싼다. 패키징 박스의 크기를 줄이는 것이 원가 절감에 도움이 되는 것을 모를 리가 없는데, 컬러풀은 그보다 상품의 안전을 타당하게 여기는 것이다. 무역을 통해 물건을 보내고 받을 때 컨테이너에 하나라도 실을 수 있고, 없고의 차이는 비용과 직결되는 큰 문제다. 이익보다 소비자와의 가치 공유를 중시하는 것을 어렵지 않게 알 수 있다.

1660에서 거의 유일한 트리플 팬 구성으로 확실한 냉각력을 갖는다. 양 끝에 90mm를, 가운데에 80mm 팬을 넣었다. 열은 한 곳에 머무르지 않고, 전도를 통해 이동하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고열원인 GPU를 중심으로 먼 곳의 냉각력이 더 중요해진다. 따라서 이런 구성은 상당히 효율적이라고 할 수 있다. 제로 팬 기능은 없으며, 온도에 따라 지능적으로 회전 수를 조절한다.

알루미늄 백플레이트는 검정 도색을 바탕으로 일정한 홀과 그에 부합하는 역동적인 페인팅이 담겨 있다. 공통된 방향성으로 아이게임 브랜드의 새로운 로고와 트레이드마크가 뻗어 있다. 투명한 PC 케이스에 넣었을 때 사용자가 보는 방향이 잘 설정돼 있다. 구석구석 촘촘히 박힌 리벳은 기판과 강력하게 결합돼 휨 현상을 원천적으로 봉쇄한다. 동급 제품 중 최장 길이를 갖고 있어 상품성이 뛰어나다. 기판과 백플레이트, 냉각 체계 이 세 가지가 같은 길이로 뻗어 있어서 서로 비대칭의 길이를 갖는 확장형의 제품보다 깔끔하게 떨어지는 맛이 있다.

슬롯 브래킷을 아주 소폭 넘는 선에서 높이가 설정돼 있다. 따라서 PC 케이스에 들어가지 않을 우려를 줄인다. 이 정도 길이는 대다수의 PC 케이스에 충분히 들어간다. 들어가지 않는 경우를 주의해야 함은 다음 같은 사례일 것이다. 중상급 그래픽카드의 높이가 지나치게 높아 실제로 장착했을 때 들어갈 순 있어도 전원 커넥터를 꽂았을 때 케이스 옆 판을 닫을 수 없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

딱 2개의 슬롯 브래킷에 맞춰진 두께이다. 지포스 GTX 로고를 넣었고, 중앙에 조절이 가능한 RGB LED를 심은 아이게임 트레이드마크 및 로고가 배치됐다.

2개의 히트파이프가 중앙의 GPU를 지나 양 옆으로 뻗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외부로 튀어나오지 않고, 베젤 안으로 들어가 있어서 미관을 해치지 않는다. 어느 방향에서 봐도 기판에 휨 현상이 없어서 안심이다. 고가의 그래픽카드를 샀을 때 휘어 있으면, 기분이 상하고, 좀처럼 마음이 가지 않는다.

PCI 익스프레스 커넥터에 연질의 커버를 씌워 출고한다. 슬롯과 결합돼 신호의 교통을 담당하는 도금 부위의 부식을 막는 주요 기본 성질이 있지만, 더불어 운송 중 파손에도 대비하는 대책이 된다. 모양새를 평범하게 하지 않고, 약간의 형태를 가미했다. 컬러풀의 서브 브랜드 아이게임의 새로운 로고를 넣어 일체화를 부여한다.

3종의 3개 영상 출력 포트를 제공한다. DP, HDMI, DVI이다. 최근에는 DVI가 사라지고, 4개의 포트를 탑재하는 변화가 점점 심해지고 있다. 엔비디아의 최신 레퍼런스는 좀 더 미래를 향해 도전적인 구성으로 변화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와 다르게 중급형에는 현재 진행형의 구성이 필요하고, 컬러풀은 그것을 잘 구현했다. 마찬가지로 아이게임 트레이드마크를 삽입한 독자적인 모양새의 더스트 커버를 제공한다.

원 키 오버클러킹 스위치는 부스트 클럭을 1845MHz로 높일 수 있다. 주의할 것은 스위치를 튀어 나오게 해야 높은 클럭이 작동하는 것이다. 놓아주다(unleash)의 의미로 보면 이해하기 쉽다. 다시 말하자면, 눌러서 들어간 상태에서 기본 동작 클럭으로 작동한다. 이러한 두 가지의 환경은 듀얼 바이오스 기반으로 동작한다. 버튼 조작 후 시스템 재부팅 필수. 이렇게 이원화된 게 의외로 편리하다. 성능이 한계까지 필요하지 않은 상황에서 한층 안정적인 레퍼런스 동작 클럭을 확보할 수 있다.

긴밀하게 연결된 알루미늄 핀으로 냉각부가 이뤄져 있다. 사이사이로 공기를 내보내 온도를 식힌다.

기판 안 쪽으로 금속 바가 보인다. PCI 익스프레스 커넥터가 있어서 가장 취약하면서 안전이 요구되는 부위에 휨 현상을 방지할 수 있는 장치를 하나 더 넣은 것이다. 백플레이트 및 기판과 연결돼 더 강력하게 기판을 결속한다.

전반적인 상품성은 상당히 뛰어나다. 실로 가격 이상이다. 그래픽카드의 상품성을 결정하는 것이 바로 겉을 감싸는 프론트 베젤인다. 사선으로 들어간 양각의 임보싱 텍스쳐가 무광의 커버 바탕과 더불어 고급감을 자아내고, 살짝 덧칠해진 붉은 색이 포인트를 준다. 테두리에도 마치 SF 영화에서 봤던 것 같은 마감으로 어느 하나도 놓치지 않는다. 이번 아이게임의 디자인은 근 10년 간 나온 그래픽카드 중 수위를 다투는 모양새라고 할 수 있다. 아니 그래픽카드에 새로운 카테고리의 디자인을 열었다고 칭할 만하다.

쿨링 팬의 회전 중심에 보는 각도에 따라 그림의 깊이가 보이는 특수 스티커를 부착했다. 대개 종이 스티커를 부착하는 것에 비해 훨씬 고급스럽다.

구성품은 캐릭터가 담긴 포스터와 한국어가 포함된 세계 공용 간단 설명서, 스티커로 이뤄져 있다. 드라이버 디스크가 없다. 이제 안 줄 때가 된 것 같다. 상당히 파격적으로 다가오지만, 쉽게 받아들일 수 있다. 플라스틱은 환경 문제와 직결되는 것이기에 더 반갑다.

테스트에 인텔 코어 i5 8600K, 에이수스 프라임 Z370-A, ADATA XPG DDR4 16G PC4-24000 CL16 SPECTRIX D41 티타늄 그레이 (8Gx2), 플렉스터 M8VG M.2 2280 (256GB), 씨게이트 2TB, 마이크로닉스 ASTRO GD 750W, 써모랩 LP53, 쓰리윈즈 인터픽셀 IPQ2731 등이 사용됐다.

윈도우에서 144Hz 모니터를 사용하기 위해서 수동으로 설정해야 한다. 인터픽셀 IPQ2731을 사용해 지싱크 호환 설정이 가능한 것을 확인했다. DP 연결.

지포스 게임 레디 드라이버 419.67을 사용했다.

컬러풀 아이게임 1660은 원 키 오버클러킹을 통해 1860MHz의 부스트 클럭으로 동작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6십6억 개의 트렌지스터를 내장하고, 284㎟의 다이 면적을 갖는다. 쉐이더 프로세서 1408개로, 종전의 GTX 1060보다 많은 수를 갖는다. 아키텍쳐마다 차이가 있어서 직접 비교할 수 없지만, 어느 정도의 연속성을 보고 판단할 수 있다.

상위 모델과 다르게 한 단계 낮은 GDDR5 메모리를 사용한다. GTX 10 시리즈에서 충분히 검증된 메모리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비디오 메모리의 용량은 6GB로 최신 게임에서 프레임 저하 없는 플레이를 즐길 수준이 된다. 배틀필드 V를 FHD 해상도에서 즐길 때 약 4.8GB, WQHD에서 약 5.3GB, 4K에서 약 6.7GB의 비디오 메모리를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 제품을 사용하는 타겟에 최적인 것을 알 수 있다.

DX12 성능을 점검할 수 있는 3D마크 타임스파이에서 5,531점의 그래픽 점수를 얻었다. 이 정도는 GTX 1070의 턱 밑까지 육박하는 수준으로 GTX 1060을 성큼 뛰어넘는다. 따라서 DX12를 적극 사용하는 최신 게임을 위해 업그레이드했을 때 옵션을 높이거나 하이 프레임 레이트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여지를 마련할 수 있다. GTX 1060을 사용 중이라면, 필히 업그레이드를 권장한다.

DX11 성능을 점검하는 파이어 스트라이크에서는 14,010점을 기록했다. 앞선 타임스파이와 다르게 GTX 1070보다 많이 내려갔으나 GTX 1060을 여전히 상회하는 수준.

VR마크를 통해 VR에 최적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VR은 대체로 여러 기기를 갖춰야 하고, 컴퓨터 시스템의 발열이 사용자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는 여지가 있기 때문에 고사양보다 최적의 사양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컬러풀 아이게임 1660은 그런 관점에서 가장 적절한 하나의 부속품이 될 자격이 있다.

인기 레이싱 게임 ‘포르자 호라이즌 4’에서 FHD 높음 옵션과 WQHD 보통 옵션으로 위에 보는 것처럼 초당 약 100 프레임 수준의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GTX 1660은 두 해상도에 걸쳐서 게임에 따라 옵션을 최고로 부여하거나 타협적인 여지를 통해 플레이할 수 있는 성능을 가졌다. 특히 컬러풀 아이게임 1660은 기본 오버클러킹으로 추가적인 마진을 더 이끌어낼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 대다수의 게이머들이 가장 좋아할 만한 스팟에 있는 것은 다른 게임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오픈 월드를 지향하는 RPG ‘파이날 판타지 XV 윈도우 에디션’에서는 하이 퀄리티 옵션으로 FHD에서 넉넉한 6천 점 대를, WQHD에서 살짝 부족한 4천 점 대를 거뒀다. 5천 점을 원활한 플레이의 기준으로 보면 된다. 이 경우에도 해상도에 따라 옵션의 조절을 통해 유연한 선택이 가능하다는 것이 검증됐다.

오버워치에서는 많은 게이머들이 바라는 하이 프레임 레이트를 충분히 달성할 수 있다. 훈련장 기준으로 FHD 해상도에서 중간 옵션 및 WQHD 해상도에서 낮음 옵션으로 144Hz를 방어하기에 적절한 초당 프레임을 거둘 수 있었다. GTX 1060에서 많이 부족했던 것이 채워진 느낌이다. 그 당시에는 원 달러 환율도 좋지 않았고, 작년 비트코인 사태마저 겹쳐서 게이머들이 힘든 시기를 보냈다. 가격과 성능이 완성됐으니 가성비의 기운이 심상치 않다.

배틀그라운드에서 국민 옵션으로 두 해상도를 플레이했을 때 FHD에서 초당 약 150 프레임 안팎을, WQHD에서 초당 약 100 프레임 내외를 기록했다. 역시 GTX 1060에서 체감할 수 있었던 성능 부족이 상당히 해소된 것을 알 수 있다. 프레임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면, 되도록 그래픽카드의 업그레이드를 권한다.

온도 관리 능력은 예상 외로 탁월했다. 풀 로드를 걸 수 있는 퍼마크를 10분 간 돌렸을 때 최대 온도 70℃까지 올라갔다. 고가의 그래픽카드가 60℃ 중반 정도까지 올라가고, 저급의 그래픽카드가 80℃에 육박하는 수준을 보이는 것을 본다면, 적절한 냉각력을 갖고 있다고 판단할 수 있다. 특히 온도가 올라가도 부스트 클럭이 낮아지지 않고, 지속적으로 방어하는 것을 테스트 내내 확인했다. 인정할 수밖에 없다.

풀 로드 후 10초만에 49℃로 하락해 신속한 냉각력을 가졌음을 알 수 있다. 아무 작업도 안 하면 최저 35℃를 찍는다. 제로 팬 기능은 없지만, 오히려 계속 돌아가는 것이 그래픽카드에는 유리하다. 있다고 좋고, 없다고 나쁜 것이 아니라 개인의 취향에 달린 문제이다. 그 어떤 상황에서도 소음은 심각하지 않았다. 고주파 음은 없다.

넣을 거 다 넣은 초호화 가성비! ‘COLORFUL iGAME 지포스 GTX 1660 Ultra D5 6GB’

정말 넣을 거 다 넣고 전례 없는 가성비를 만들었다. 시중의 1660은 대부분 싱글 팬이나 기껏해야 듀얼 팬 정도. 다들 뺄 거 다 빼고 싸게 만들 때 오직 컬러풀만 이랬으니 눈에 띌 수밖에 없다. 가성비라는 말이 사실 비현실적인 단어다. 컬러풀 아이게임 1660은 1995년 엔비디아 최초의 그래픽카드가 출시된 이래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고 할 정도로 상당히 매력적이다. 4월 초 현재 가장 저렴한 1660에 1만 원 중반대를 보태면, 바로 이 제품을 살 수 있다. 싼데 그 어떤 제품에 비할 수 없을 정도로 훌륭한 상품성을 갖는다.

컬러풀 아이게임 1660이 더욱 환상적인 이유는 GTX 1060의 계승자라는 설정을 토대로 훨씬 높은 기초 성능에 추가적인 자동 오버클럭 마진까지 이끌어냈다는 사실에 있다. FHD(1920 x 1080) 해상도에서 풀 옵션을 초월하거나 하이 프레임 레이트를 구현할 수 있고, WQHD(2560 x 1440)에서 옵션 조절을 통해 실용 성능까지 노린다. 수 년간 중급형을 호령했던 1060보다 더 낮은 가격에 더 높은 성능이다. 직접적인 경쟁 상대가 되는 라데온 RX 590보다도 더 싸고, 빠르다.

GTX 1660 Ti가 1070으로, RTX 2060가 1080으로 오차 범위 내의 동일한 성능을 제공해 기존 사용자들에게 메리트를 상실했다면, 1660은 완전히 새로운 카테고리의 신설에 비유할 수 있다. 독자 특허인 원 키 오버클러킹은 시중의 모든 1660 중 가장 높은 동작 클럭을 제공하는 핵심이다. 이를 통해 경쟁력이 뚜렷해야 할 중급형의 향기는 점점 짙어 진다. 전기와 열에 2배 강한 기판을 만들어 수명을 늘리는 실버 플레이팅 기술도 컬러풀의 장기이다. ‘COLORFUL iGAME 지포스 GTX 1660 Ultra D5 6GB’는 70만 원 대 게이밍 PC의 열쇠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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