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엄 리뷰] 50만 원 게이밍 PC 위한 ASUS PRIME B365M-K 인텍앤컴퍼니

인텔 플랫폼의 상황이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다. 10nm 제조 공정의 지연으로 14nm 제품들이 품귀 현상을 빚었다가 커피 레이크 리프레시 중급형과 보급형의 근래 연 이은 출시로 숨통이 트였다. 그 사이에 AMD가 공세를 강화했다. 예고 없이 등장한 인텔 B365 칩셋도 주목해야 할 부분이다. 이름이 비슷한 B360과의 관계 속에서 가격이 저렴해 많은 소비자들이 찾고 있다.

이 때 ASUS 메인보드를 수입 및 유통하는 인텍앤컴퍼니는 고삐를 바짝 조여 ASUS를 넘어서 B365 칩셋 메인보드를 막론하고 가장 저렴한 가격을 소비자에게 제시한다. 그 주인공은 바로 ‘ASUS PRIME B365M-K 인텍앤컴퍼니(이하 B365M-K)’ 제품이다. 2019년 5월 말 기준으로 가격 비교 사이트 행복쇼핑에서 약 7만 원 중반 대에 판매 중으로 메리트가 뛰어나다.

만약 이 제품의 뒤에 별칭을 달아준다면, ‘실속’이라고 하고 싶다. 확장력을 일반적인 수준으로 유지해 꼭 필요한 것만 알차게 담았다. 여기에 에이수스가 전 제품에서 자랑하는 부가 기능을 빼곡히 담았다. 에이수스가 이 가격까지 내려왔는데, 타사 경쟁 제품이 눈에 보일 리 없다. 인텍앤컴퍼니의 B365M-K가 어떤 매력을 담고 있는지 당장 확인해보자.

B365M-K는 메인보드의 폼 팩터를 가늠할 수 있을 정도의 간소한 크기를 가진 패키징 박스로 포장돼 있다. 겉에는 크게 써 붙여 3년 보증을 안내하고 있다. 참고로 인텍앤컴퍼니는 인텔 공인 3사 통합 센터를 직접 운영 중이기도 하다. ASUS 메인보드도 같은 센터에서 처리하기 때문에 일원화된 고객 서비스를 기대할 수 있다.

B365M-K는 가격 이상의 구성으로 큰 메리트를 제공한다. 한 눈에 봐도 M-ATX 폼 팩터 안에서 꽉 짜인 구성이다. 트라이앵글 앤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기판 표면에 멋을 부렸으며, 6+1 페이즈의 전원부를 구성했고, 2개의 메모리 모듈 슬롯, 1개의 M.2 슬롯, 세이프슬롯 코어 기술을 적용한 PCIe 3.0 그래픽카드 슬롯, 히트싱크를 부착한 PCH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뒷면에서 단단함을 느낄 수 있다. 메인보드에서 의외로 중요한 부분이다. CPU 소켓 부위를 고정할 수 있는 플레이트가 부착돼 있어 고가의 CPU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고, 다른 부품과 연결되는 접점이 있는 포트와 슬롯, 헤더 등 각 부분의 솔더링이 깔끔하게 마감돼 있다. KC인증을 포함한 여러 글로벌 써티피케이션 내역이 기재돼 있다.

후면 포트 구성은 알찬 편이다. PS/2 키보드 및 마우스를 사용할 수 있고, USB 3.1 Gen1 4개가 데이터 입출력을 관장하고, USB 2.0 2개에 키보드 및 마우스를 역시 연결할 수 있다. 기가비트 이더넷 포트와 영상 출력을 담당하는 D-SUB, DVI-D 포트가 있다. 8채널 오디오 입출력 포트가 있다.

인텔 LGA 1151 소켓은 9세대 및 8세대의 인텔 코어, 펜티엄 골드, 셀러론 프로세서를 설치할 수있다. 인텔 14nm 제조 공정과 인텔 터보 부스트 기술 2.0을 지원한다. 비스듬히 누워 있는 핀들은 건드리지 않는 것이 좋다. CPU를 잘 포갠 후 소켓을 덮으면, 플라스틱 탑 커버는 알아서 떨어져 나간다. CPU 주변에는 전원부가 존재한다.

전원부 구성은 6+1 페이즈. 하나의 초크와 여러 개의 DrMos(드라이버 모스펫)이 모여 하나의 페이즈를 이루게 된다. 전류를 공급하는 캐패시터도 보인다. 크게 봤을 때 전압 제어와 리플 감소를 목적으로 CPU와 메모리가 사용하는 1V 대 전압을 보다 안정적으로 제공하게 한다. +12V 혹은 +5V를 더 낮은 전압으로 전환해야 하기 때문에 시스템 안정성과 직결된 부분이다. ASUS DIGI+ VRM으로 명명된 전압 정류기는 프리미엄 컴포넌트를 사용해 결과적으로 더 나은 전력 효율을 제공한다. 형제 모델인 B360M-K보다 1개 더 많은 페이즈를 넣은 것이 포인트. CPU 전압에 대한 안정성을 키운다.

DDR4 메모리 모듈 슬롯은 2개가 제공된다. 4개에 비해 2개는 부족해 보이나 사실과 다르다. 최근에는 16GB 메모리 모듈의 가격이 크게 내려와 32GB를 부담 없이 구성할 수 있고, 이 메인보드로 구축할 수 있는 시스템의 타겟이 8 ~ 16GB이므로 문제가 없다. 슬롯이 4개일지라도 대부분 2개의 메모리 모듈을 설치하는 점을 봤을 때 가장 최적의 구성이 된다. ASUS 옵티멤 기술은 크로스토크를 26% 줄여 메모리 안정성과 호환성을 증대하고, 같은 전압에서 메모리 응답 속도를 더 낮추며, 메모리 동작 속도의 마진을 키운다. 2666MHz까지 지원.

PCIe 3.0 그래픽카드 슬롯에는 세이프슬롯 코어 기술이 적용됐다. 쉽게 말해 슬롯 가이드가 무거운 그래픽카드에 의해 내려앉거나 뽑히지 않도록 고정력을 높인 것. 중상급 게이밍 PC를 구축하고자 한다면, 필수적인 기술이다. 그 옆에 1개의 M.2 슬롯이 보인다. PCIe x4, SATA 모두 지원한다. 시중의 원하는 모든 SSD를 부착할 수 있다.

인텔 B365 칩셋 위에는 히트싱크가 부착돼 냉각에 대비한다. 그 주변으로 총 6개의 SATA 포트를 비롯해 PCIe x1 슬롯, 각종 헤더들이 위치한다. 스크루 홀은 나사가 돌아가는 방향으로 금속을 입혀 기판 손상을 막는다.

기판의 구석에 빛을 내는 LED 라인을 만들어 커스텀 스타일을 만든다. 그 주변으로 ALC887 8채널 HD 오디오 코덱 칩과 프리미엄 일본산 오디오 캐패시터가 보인다.

쓸 만하다는 평을 받는 ALC887 8채널 HD 오디오 코덱을 채택했고, 분할된 기판 층이 민감한 오디오 신호의 질을 보장한다. 프리미엄 일본산 오디오 캐패시터는 명료함, 충실함을 바탕으로 따뜻하고, 자연스러우며, 몰입도 있는 사운드를 만들어낸다. 게이밍 PC에 이보다 더 바랄 것이 없다.

메인보드 외에 간소한 구성이 가성비를 키운다. 밀봉된 백 패널이 있고, 고무로 만든 간편 고정기로 M.2 SSD를 결합한다. 2개의 SATA 케이블 중 하나는 ‘ㄱ’ 자로 꺾인 커넥터가 편의성을 키운다. 그 외 사용자 가이드와 빠른 설명서, 드라이버 디스크가 있다.

이번 테스트에는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인텔 코어i5-9세대 9400F (커피레이크-R)가 특별히 함께 했다. 이 프로세서는 중급형 메인보드와 함께 최적의 콤비를 이룬다. 20만 원 이하의 가격으로 헥사 코어를 제시하는 이 CPU는 7만 원 중반의 B365M-K와 함께 5 ~ 70만 원 대의 게이밍 PC를 구축할 수 있다. 서로 메리트 높은 가격을 갖고 있어 총 견적액에서 더욱 저렴하거나 혹은 더 좋은 성능의 그래픽카드를 달 수 있는 기회를 구매자에게 제공한다. 엔지니어링 샘플이지만, CPU의 사양은 리테일과 동일하다.

그 외의 부품은 다음과 같다. CPU 쿨러는 PCCOOLER GI-X4 CORONA, 그래픽카드는 MANLI 지포스 GTX 1650 Typhoon D5 4GB, 메모리는 ADATA XPG DDR4 8G PC4-24000 CL16 SPECTRIX D41 티타늄 그레이로 2개 세트 중 싱글 채널로 하나만 꽂았다. 그리고 SSD는 킹스톤 HyperX FURY RGB (480GB), 하드디스크 드라이브는 씨게이트 2TB, 파워는 마이크로닉스 ASTRO GD 750W, 모니터는 쓰리윈즈 인터픽셀 IPQ2731, 윈도우 10 레드스톤 4를 사용했다.

ASUS는 업계에서 가장 편리하고 익숙한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UEFI BIOS를 제공한다. 이지 모드와 어드밴스드 모드를 제공하며, 이러한 개괄적 구성은 중급형 혹은 고급형 등을 막론하고 모두 동일하다.

B365M-K를 이용해 컴퓨터 조립을 완료하고, 윈도우 10을 설치하면 Q-Installer가 바로 뜬다. 필수적인 인텔 칩셋 드라이버와 리얼텍 오디오 드라이버 등을 한 번에 즉시 내려 받아 일괄적으로 설치할 수 있다. 윈도우의 버전과 비트를 자동 인식해 그에 맞는 것을 제시한다. 마치 윈도우가 없는 노트북을 구입했을 때처럼 드라이버를 손쉽게 설치할 수 있다. 인터넷 연결을 요구한다. 바이오스를 통해 이 기능을 끌 수 있다.

최신 CPU인 인텔 코어i5-9세대 9400F를 정확히 인식한다. 현재 20만 원 이하의 가격으로 시중에 판매 중인 9400F는 6개의 두뇌를 가진 중급형 헥사 코어 프로세서로 B365M-K와 잘 어울린다. 견적 액수에 가장 민감한 70만 원 이상의 게이밍 PC를 꾸밀 때 단 돈 몇 만 원을 아껴도 더 좋은 그래픽카드를 살 수 있어 게이밍 성능이 올라간다.

2666MHz 싱글 채널 메모리를 정확하게 인식한다. 듀얼 채널을 시도했으나 이번 테스트에 사용된 타워형 쿨러에 튜닝 메모리가 물리적인 간섭을 받았다. 누드 타입의 삼성전자 메모리나 과하지 않은 타워 쿨러를 사용한다면, 간섭 문제는 일어나지 않는다.

메인보드는 성능을 내는 장치가 아니라 그들을 서포트하는 기반 시설로 기능한다. 대신 CPU와 시스템 전반의 인접 성능을 테스트했다. 씨네벤치 15에서 968점으로 헥사 코어의 위력을 확인할 수 있었고, 씨네벤치 20에서도 최신 중급형 프로세서다운 면모를 알 수 있다. 9400F와 B365M-K는 쓸 만한 중급형의 가치를 제공한다.

10만 원 후반의 지포스 GTX 1650을 사용하는데, 문제가 없었다. GTX 1660 Ti를 함께 구성한다면, 약 70만 원 중후반의 게이밍 PC를 짤 수 있다. CPU를 i3 9100F으로 낮추고, GTX 1650과 함께 맞출 경우 50만 원 중반까지도 맞출 수 있다. B365M-K의 가치가 바로 여기에 있다. 중급형 게이밍 PC의 기준을 어디에 맞추든 원하는 가격 대의 컴퓨터를 만들 수 있다.

PC마크10으로 기본기와 오피스 생산성, 디지털 콘텐츠 창작 면에서 모두 합격점을 받았다. 중급형 헥사 코어 프로세서의 위력은 몇 해 전의 중급형과는 차원이 다르다. 무엇을 기대하든 상상 이상의 성능을 확보할 수 있다. 업무용으로 이 정도의 성능만 확보하더라도 축복 속에서 작업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상상만 해도 행복하다.

중급 프리미엄을 안락한 가격에! ASUS PRIME B365M-K 인텍앤컴퍼니

B365M-K가 속한 중급형 스팟에서 메인보드 제조사들은 가장 치열하게 경쟁 중이다. 기본기와 확장력은 중급형 메인보드의 키로 꼽힌다. B365M-K는 그 중 기본기를 충실히 서포트하는데 코드를 맞췄다. 중급형 메인보드로써 최초 시스템 빌드보다 더 높은 사양으로 업그레이드할 시기에도 교체하지 않고 충분한 버팀목이 된다. 사실 이 정도 가격으로 내려오면, 기대할 수 있는 것들이 많이 없다. 허나 B365M-K는 케이스가 다르다.

확장력도 기대 이상이다. 근래 사용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M.2가 있고, USB 3.1 Gen1을 6개나 지원한다. 세이프슬롯 코어로 무거워진 고성능 그래픽카드를 안전하게 지탱한다. 쓸 만하다는 평을 받는 ALC887 8채널 HD 오디오 코덱을 채택했고, 분할된 기판 층이 민감한 오디오 신호의 질을 보장한다. 프리미엄 일본산 오디오 캐패시터는 명료함, 충실함을 바탕으로 따뜻하고, 자연스러우며, 몰입도 있는 사운드를 만들어낸다. 게이밍 PC에 이보다 더 바랄 것이 없다. 형제 모델인 B360M-K보다 1개 더 많은 페이즈를 넣은 것도 포인트. CPU 전압에 대한 안정성을 키웠다.

게다가 인텍앤컴퍼니는 인텔 공인 3사 통합 센터를 직접 관장하면서 ASUS 메인보드 A/S 센터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CPU와 메인보드, 둘 중 어느 하나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 동시에 일괄 처리가 가능한 원스탑 서비스 체계는 그야말로 독보적이다. 종합적인 상품성은 10만 원이 넘는 경쟁 상품들에 비해 손색이 없다. 스스로 빛나기보다 기본기를 충실하게 다져 시스템을 더 화려하게 빛낼 조력자를 찾는다면, ‘ASUS PRIME B365M-K 인텍앤컴퍼니’는 큰 힘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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