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레이션] 잘만테크 파워서플라이, 내 PC를 위한 선택은?

흔히 PC 부품 가운데 파워서플라이는 ‘심장’ 비유되고는 한다. 평상시 당연하게 여기지만, 전체 부품의 성능을 최대로 발휘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필수다. 파워서플라이는 가정용 교류(AC)를 전자제품에 사용되는 직류(DC)로 변환 시켜 각 부품에 전력 공급을 한다. 이 때문에 파워서플라이를 선택할 때 효율을 살펴보지 않을 수 없다. 효율이 높다는 건 변환 과정에서 전력 손실은 낮다는 의미다. 경제적일 뿐만 아니라, 발열 및 소음도 낮아 안정적이고 편안한 사용이 가능하다.

전력 효율을 따질 때, 가장 기본이 되는 척도로는 미국 에너지 효율 인증기관(Ecos)에서 부여하는 80 PLUS 인증을 꼽을 수 있다. 엄격한 테스트를 거쳐 구간별로 80% 이상의 전력효율을 유지하면 등급을 부여한다. 가장 기본이 되는 스탠다드부터 브론즈, 실버, 골드, 플래티넘과 티타늄 등 총 6개의 등급으로 나뉘어 있다. 물론 높은 등급일수록 가격도 올라가고, 성능도 더 우수하다. 하지만 80 PLUS도 효율이 아닌 안전 기준 면에서는 완전하지 않은 인증이기에 절대적인 기준으로 삼기에는 부족하다.

일부 제품은 등급 심사 비용을 줄이고, 자체 테스트를 통해 80 PLUS에 준하는 제품을 선보이기도 한다. 시간으로 쌓아온 명성은 거짓말을 하지 않기에, 이름이 알려진 신뢰도 높은 브랜드를 택한다면, 일정 수준 이상의 품질과 안전성을 보장받을 수 있을 것이다. 오늘 소개할 잘만테크도 사용자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브랜드 중 하나다. 내 PC의 강력한 힘을 제공하는 파워서플라이를 라인업별로 살펴보자.

■ 가격 대비 우수한 성능, 잘만 EcoMax 500W 83+

‘EcoMax 500W 83+’는 잘만테크의 대표 가성비 라인업으로 가장 대중적인 ATX 파워 규격을 갖췄다. 덕분에 장착 걱정 없이 호환성을 자랑한다. 정격 출력은 실제 사용 시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전력량을 뜻하므로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부분 중 하나. ‘EcoMax 500W 83+’는 정격 출력 500W 제품으로 평균적인 사용에 원만한 대응이 가능하다.

12V 듀얼 레일 설계로 그래픽카드와 CPU에서 사용하는 12V 출력을 분리했다. 덕분에 해당 부품에 순간적으로 높은 전력이 들어가더라도, 나머지 부품에 전력이 부족하지 않도록 안정적으로 전원을 공급한다. 이밖에 고성능 스위칭 트랜스를 적용해 여러 형태의 전압을 안정적으로 출력하며, 자성 코어와 캐패시터도 고품질 부품만 선별적으로 사용해 에너지 절약 및 안정적인 동작 효율을 자랑한다.

자체 테스트 결과 20% 로드 기준 83.53% 에너지 효율을 내는 제품이다. 성능 면에서 만족스러운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120mm 쿨링팬과 벌집 구조 에어홀을 적용해 부품 발열을 신속하게 해소한다. KC 전자파, KC 안전인증을 취득하는 한편 Green IC 회로 설계를 통해 안정성과 경제성을 두루 갖춘 제품이다.

■ 고성능 시스템에 대응, 잘만 ZM600-LXII Active PFC

‘ZM600-LXII Active PFC’는 최신 CPU와 그래픽카드를 원활하게 뒷받침할 수 있는 600W 파워다. 강력한 출력으로 고성능 시스템에 적합하다. +12V 싱글 레일 설계로 가용력이 우수하다. 또한 단순화된 회로 구조로 인해 전압 변동 폭이 낮아 보다 안정적인 출력이 가능하다.

과거에는 과전력 문제 발생 시 싱글 레일이 멀티레일과 비교해 신속한 부품 보호가 어렵다는 단점이 존재했으나, 최근에는 이런 문제들이 기술적으로 모두 해결된 상태다. ‘ZM600-LXII Active PFC’에는 제품 사용 중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대비해 4중 보호회로를 갖췄다. 안전에 관해 탄탄한 기본기를 갖춰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안정적인 전원 공급을 돕고, 파워 효율을 개선하는 액티브 PEC 회로 적용해 전류의 역류를 방지한다. 앞서 제품과 마찬가지로 120mm 쿨링팬과 벌집 구조 에어홀을 채택해 내부 발열을 빠르게 배출시킨다. 특히 쿨링팬의 경우 강하고 안전한 슬리브 베어링을 적용했다. 윤활유로 마찰을 줄여 정숙한 사용이 가능하다. 내구성 강한 블랙 하우징을 적용해 전반적으로 파워 서플라이의 안정성을 향상시켰다.

■ 차원이 다른 성능과 안정성, 잘만 ZM750-EBT 80 PLUS GOLD

‘ZM750-EBT 80 PLUS GOLD’는 정격출력 750W로 오버클록, 다중 그래픽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대응을 할 수 있다. 또한 이 제품 역시 +12V 싱글 레일 설계로 100% 가용력을 갖췄다. 이 때문에 고성능 CPU, VGA 안정적인 운용이 가능하다.

고성능 프리미엄 제품답게 80 PLUS Gold 인증을 받아 최상의 효율을 자랑한다. 20% 로드 기준 87% 에너지 효율을 나타낸다. 좀 더 자세히 설명하자면 80 PLUS 골드 규격은 20%, 50%, 100% 구간에서 각각 87~90%, 90~92%, 87~89%씩의 효율을 내는 것을 보장한다.

이밖에 유럽연합(EU)에서 시행되는 유해물질 제한 지침인 RoHS 검증을 받아 신뢰성까지 확보했고 정확한 출력과 제품의 안정성의 판단 기준으로 삼을 수 있는 KC 자율안전확인인증 역시 통과했다. 통상적인 파워서플라이 제품들은 4중 보호 기능을 갖췄는데, 이 제품은 더욱 강화된 6중 보호 기능을 갖춰 부하가 걸리는 상황에서도 최상의 안정성을 유지한다. 품질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ZM750-EBT 80 PLUS GOLD’ 무상 5년의 A/S 보증기간을 갖췄다.

신뢰할 수 있는 잘만테크 파워서플라이

조립 PC 부품 가운데 파워서플라이의 중요성을 간과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무조건 저렴한 제품만 찾다가는 큰 낭패를 볼 수 있다. 전력공급이 불안해 당장은 PC 구동에 문제가 없다 하더라도, 결국 여러 제품에 부하를 주어 CPU, 그래픽카드까지 망가뜨려 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소중한 PC를 지키기 위해서는 파워서플라이 선택에 더욱 신중해야 한다.

지금까지 잘만테크 파워서플라이 3종 상품을 살펴보았다. 잘만테크 파워서플라이는 캐패시터, 퓨즈 회로, 쿨링팬까지 고품질만 사용해 불필요한 전력 소모 없이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하이엔드 PC 구성에 최적화된 케이블을 갖췄다는 것도 강점이다. 넉넉한 길이의 CPU 전원 케이블, 충분한 수량의 PCI Express 전원 케이블로 고성능 프로세서, 다중 그래픽카드 원활하게 지원한다.

또한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보호 설계가 충분히 이루어져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모델별 최소 4중부터 최대 6중 보호 기능을 갖춰 다양한 PC 사용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대응이 가능하다. 파워서플라이 구매를 계획하고 있다면 한 번쯤 고려해봐도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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