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레이션] AMD 라이젠의 짝궁! 디앤디컴 메인보드

메인보드를 살 때 무엇을 따지는가? 대개 누군가가 정해준 사양대로 살 뿐 메인보드가 무엇인지 크게 신경 쓰지 않을 것이다. 어떤 기능을 담고 있으며, 나에게 어떤 면이 유용한 것인지도. 품목 특성 상 단품으로 기능할 수 없는 상품인 탓이 크다. 그래도 이해하고자 조금 더 다가가보자. 디앤디컴이 수입하는 ASRock(이하 애즈락) 메인보드는 가격과 기능 면에서 소비자들을 한 번 더 생각해 많은 이들이 찾는다. 엄선한 3종의 메인보드를 하나하나 파헤쳐 보자.

ASRock A320M-DVS R4.0 디앤디컴

보급형에 해당하는 AMD의 A320 칩셋을 탑재한 이 메인보드는 5만 원 대의 가격으로 독보적인 경쟁력을 가졌다. 이미 시장에서 불티나게 팔리고 있는데, 하나하나 설명한들 의미 없다. 싸니까 잘 팔린다. 이 이상의 명제가 필요할까. 게다가 택배비 정도 더 싼 벌크 제품도 있어서 조금 더 아낄 수도 있다. 기가 막힐 노릇이다. 이 제품과 경쟁할 수 있는 물건은 사실상 없다.

보급형일수록 기본기는 더 크게 다가온다. 기본이 빠질 수는 없는 노릇. 필수 기능인데, 안 되는 것이 있다면 그건 말이 안 된다. 재미있게도 고급형의 기능이 내려와 흥미를 자아낸다. 6 파워 페이즈의 디지털 PWM 디자인은 CPU에 들어가는 전압을 안정적으로 제공한다. 더불어 솔리드 캐패시터는 정확한 전력 량을 투입한다. 유리 섬유로 짠 기판은 공기 중 수분으로 산화되는 현상을 방지한다. 싸다고 이런 거 빼지 않는다.

리얼텍 ALC887 오디오 코덱 칩이 소리를 만들고, ELNA 오디오 캐패시터가 섬세한 힘을 불어넣는다. 사운드를 위해 별도로 격리된 기판 공간을 확보한 것도 음질을 높이는 근본. 리얼텍 RTL8111H 이더넷 칩도 인터넷 연결에 필수적인 요소. 구세대부터 최신의 마티스, 피카소까지 최대 AMD 라이젠 9 3900X 등 거의 모든 CPU를 지원한다. 성능에 힘을 주는 견적을 원한다면, 이 제품 앞에서 앞뒤 재지 말자.

ASRock B450M 스틸레전드 디앤디컴

10만 원 초반에서 가장 멋진 메인보드를 꼽는다면, 이 제품을 빼놓을 수 없다. 이미 소비자들로부터 그 특출난 외모에 대해서 평이 자자하다. 색상 조절이 가능한 RGB LED 조명 체계가 CPU 주위를 아름답게 휘감는다. 게다가 12V RGB 헤더와 5V 어드레서블 LED 헤더를 각각 제공해 시중의 모든 튜닝 장치와 호환이 가능하다. 대개 어느 한쪽만 지원하는 아쉬움이 있다. 또, 별도의 AMD CPU 쿨러를 위한 LED 헤더까지 추가로 제공한다.

총 5개의 4핀 팬 헤더를 위 아래에 각 2개, 가운데에 1개를 적재적소에 넉넉히 제공하는 인심이 경제적 튜닝을 원하는 사용자에게 더 반갑다. 동급의 메인보드에서는 달고 싶어도 못 다는 경우가 허다하다. M.2 SSD를 2개 달 수 있는 여유로움도 콘텐츠 크리에이터부터 게이머에게까지 모두 유용하다.

USB 3.1 Gen2를 타입C를 제공해 최신 스마트폰에서 찍은 영상을 고속으로 전송하기에도 좋다. 온갖 휘황찬란한 것들만 나열했는데, 내실도 다졌다. 프리미엄 60A 파워 초크, 니치콘 12K 캐패시터, 알루미늄 합금 히트싱크로 전원부를 강화했다. 7.1채널 HD 오디오 코덱과 니치콘 파인 골드 오디오 캐패시터로 단단한 음질을 들려준다. 같은 가격 대에서 비슷한 것조차 찾아보기 힘들다.

ASRock X570 Taichi 디앤디컴

타이치 시리즈는 최근 들어 가장 유망한 하이엔드 클래스의 메인보드로 떠올랐다. 타이치라는 이름이 붙으면 믿고 돈을 지불할 수 있다. 원하는 기능이 오버클럭이든 튜닝이든 확장성이든 굳이 시간을 들여 사양 표를 찾아 들여다보지 않아도 모든 걸 맡길 수 있다. 새로 나온 AMD 라이젠 3000 시리즈의 CPU를 제대로 활용하고 싶다면, 이 메인보드에 주목하자.

메인보드는 인프라 시설에 비할 수 있다. 어떤 메인보드를 사용하던 속도는 같지만, 더 많은 것을 제공할 수 있는 차이가 있다. 전봇대가 더 많으면, 전력과 통신에 우위를 보일 수 있는 것처럼. 3개의 하이퍼 M.2 SSD 슬롯, 더 빠른 차세대 와이파이6 등등 능력자들이 즐비하다. 무엇보다도 PCI 익스프레스 4.0은 종전의 3.0의 배에 이르는 대역폭으로 풍성한 데이터 통신을 가능하게 한다.

이번에도 톱니바퀴로 멋을 낸 시그니쳐 디자인은 여전하다. 이러한 패턴을 기초로 메인보드 전후면을 모조리 멋스런 메탈 아머로 감싸 메인보드의 내구성을 극도로 확보한다. 색상을 통제할 수 있는 RGB LED 조명 효과는 수직 엣지로 더욱 거대한 멋을 드러낸다. 14 파워 페이즈 디자인은 성능을 키울 수 있는 PBO(프리시전 부스트 오버드라이브)와 오버클럭의 핵심이다. Dr.MOS는 통합된 전력 단계를 기초로 보다 높은 전류를 보다 낮은 온도로 안정되게 실어 나른다.

AMD 라이젠을 위한 ASRock 메인보드는 디앤디컴

AMD 라이젠의 급성장과 더불어 애즈락은 새로운 트렌드를 가장 잘 수용하는 제조사로 제2의 혁신기를 보내고 있다. 연구소라는 별명으로 등장했던 때가 엊그제 같다. 하위급에도 고밀도 유리 섬유 설계로 기판 층 간의 간격을 줄여 습기로 인한 단락을 예방하는 등 고급 기술에 대해 차별하지 않는 제조 정신이 기특하다. 라이젠이라는 모멘텀을 안고 한 번 더 성장하는 애즈락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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