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레이션] 지포스 프리미엄 파트너! ZOTAC 그래픽카드

국내에서 조텍 그래픽카드의 위상이 남다른 요즘이다. 3+2년 확장 보증 정책처럼 표면적으로 드러나는 서비스는 물론이고, 소비자들이 더욱 신뢰하고 찾을 수 있는 부분들이 있다. 그래픽카드를 사용자가 직접 분해하고 써멀 그리스를 다시 발라도 워런티가 깨지지 않는다. 지포스 RTX 20 시리즈의 문제들이 보고되면서 A/S의 강점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더욱 부각됐다. 조텍의 매력이 무엇인지 한 번 알아보자.

ZOTAC GAMING 지포스 RTX 2060 SUPER AIR D6 8GB

2060 슈퍼는 2060과 함께 간다. 각각 $349, $399로 한화로 약 6만 원 가량 차이가 있다. 시장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다. 그 차이를 지불하고 더 나은 성능을 갖고자 하면 2060 슈퍼를 고르면 된다. 그 와중에 조텍의 에어 시리즈는 중급형 그래픽카드로써 정제된 매력을 발산한다. 작은 크기의 외관에서 묵직한 맛이 전해진다.

가장 컴팩트하다는 수식어를 달고 있지만, 90mm의 듀얼 팬은 기대 이상이다. 작은 크기라는 콘셉트를 지키지만, 그 안에서 냉각력이라는 요소를 무시하지 않았다. 팬이 커야 더 좋다는 건 인지상정. 그리고 알루미늄 히트싱크를 키워 공기 접촉력을 확보했으며, 이를 3개의 6mm 직경 구리 히트파이프로 연결해 열의 순환을 돕는다. 이토록 준수한 냉각력을 조텍 코리아의 주장에 따르면, 99% 호환성까지 확보했다고 한다.

가격을 생각하면 백플레이트를 뺄 법하다. 있다. 건 메탈로 멋스럽게 만들어져 회로 기판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후면의 열 발산도 돕는다. 또한, 4K 해상도를 최대 4대까지 연결할 수 있다. 그리고 조텍의 또 다른 자랑인 자동 오버클럭 유틸리티인 ‘OC 스캐너’도 제공해 어려워할 필요가 전혀 없다. 정말 작은데, 기특한 녀석이 아닐 수 없다.

ZOTAC GAMING 지포스 RTX 2070 SUPER D6 8GB TWIN

요즘 어딜 가도 2070 슈퍼가 가장 잘 팔린다고 한다. 중급형인 60 슈퍼와 가격 차이 이상으로 성능 격차가 있기 때문이다. $100 한화로 약 12만 원 정도 더 지불하면, 훨씬 높은 성능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슈퍼가 나온 이유는 라데온 RX 5700 및 RX 5700 XT의 등장 때문이다. 라데온이 가격을 내린 것은 논외로 하고, 어쨌든 소비자들은 2070과 같은 값에 추가적인 성능을 제공하는 슈퍼를 가질 수 있게 됐다.

조텍의 2070 슈퍼 트윈은 약 1만 원 더 싼 동사의 에어를 제외하고 시중에서 가장 저렴한 70 슈퍼이다. 재미있는 것은 듀얼 팬이 서로 다른 회전수로 돌아가는 그룹 통제를 한다는 것이다. 즉, 필요할 때만 공기 흐름을 자동으로 증가시켜 소음을 낮추고 수명을 연장한다. 대형 베이퍼 챔버를 채택해 내부의 증기로 열을 실어 나르고 식힌다. 대형 알루미늄 히트싱크로 마무리되는 이 같은 냉각 체계는 신선하게 다가온다.

특히 2080과 동일한 칩을 가져왔기 때문에 종전보다 성능이 올라갈 수 있었고, 2장을 연동시켜 두 배의 성능을 내는 NVLink도 가능하게 됐다. 모던한 디자인의 건메탈 백플레이트가 세련된 감성을 선사하고, 사용자가 조절할 수 있는 스펙트라 LED 라이트닝이 개개인의 취향까지 어루만진다. OC 스캐너도 당연히 지원된다.

ZOTAC GAMING 지포스 RTX 2080 SUPER AMP EXTREME D6 8GB

조텍이 자랑하는 앰프 익스트림이 2080 슈퍼에도 등장했다. 한 눈에 시선을 사로잡는 외형은 정말 독보적이다. 볼드한 디퓨저가 두드러지는 컬러 스트림을 만든다. 현란한 RGB LED의 홍수 속에서 가느다란 조명 효과로는 가장 비싼 컴퓨터 부품의 가격에 준하는 존재감을 만들어낼 수 없다. 이 정도는 돼야 1백만 원을 지출했다는 나름의 정당성이 부여된다.

조텍 2080 슈퍼 앰프 익스트림이 훌륭한 이유는 체급에 맞는 외형 디자인을 채택했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타사는 2060 슈퍼와 70 슈퍼에서 사용한 외형 디자인을 그대로 가져다 썼다. 보이는 게 다는 아니어도 시각적인 차이는 이미지의 차이를 유발하기에 충분하다. 조텍은 앰프 익스트림의 디자인을 2080 Ti와 80 슈퍼에만 사용하고 있다. 외형 디자인이 60 70 80 전부 동일하다면, 아마 돈 쓴 기분이 나지 않을 것이다.

2080 슈퍼는 기존에 비해 성능 격차를 크게 벌리지 못했다. 라데온 신제품으로 인해 태어난 2070 슈퍼가 2080의 턱 밑까지 올라온 것이 등장하게 된 배경일 뿐이다. 앰프 익스트림은 그 작은 차이를 현격한 차이로 벌린다. 부스트 클럭 1,875 MHz는 레퍼런스 클럭 속도보다 더 빠르다. 레퍼런스에 비해 배로 많은 16+4 파워 페이즈가 추가적인 마진을 제공하는 것이다. 자동으로 오버클럭을 진행할 수 있는 OC 스캐너를 돌리면 상상 이상의 추가 성능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급이 다른 성능! ZOTAC 그래픽카드

공식 자료에 의하면, 조텍은 최근 분기에서 국내 판매 1위로 뛰어올랐다. 가장 많이 팔리는 중급형으로 분류되는 RTX 2060과 GTX 1660, 1660 Ti 라인을 장악할 수 있는 상품성과 가격, 사후 서비스 등이 비결로 꼽힌다. 향후 RTX 라인업의 판매 비중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조텍은 더욱 더 거대한 물결을 만들어낼 것이다. 중급형과 고급형을 막론하고 소비자들이 인정하는 물건을 만들어내는 조텍의 행보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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